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석기시대(보드 게임) (문단 편집) === 부족원 배치 단계 === 시작 플레이어부터 부족을 배치할 수 있는 여러 일터(자원 채집장, 특별 일터, 건설, 문명 카드 구입)에 자신의 부족원을 배치한다. 시계 방향으로 한 번씩 부족원을 배치하여, 모든 플레이어가 모든 부족원을 배치할 때까지 반복한다. 모든 플레이어가 모든 부족원을 배치하면 부족원 배치 단계는 종료. 부족원 배치란 말에서 알 수 있듯, [[아그리콜라]] 등으로 유명해진 일꾼 배치 시스템을 사용한다. 당연히 다른 부족의 부족원이 먼저 들어가면 이번 라운드엔 더 들어갈 수 없다.[* 단, 자원 채집처는 채집처마다 일곱 칸이 있다. 플레이어 수에 따라 제한을 두긴 하지만, 자리만 남아 있다면 늦게 가도 부족원을 배치할 수 있다.] 각 일터의 기능이 이해하기 쉬워 일꾼 배치 게임의 가장 큰 난재이자 핵심인 '어느 일터가 나에게 가장 중요한가?' 고민하는 재미를 잘 살렸다. 일터 중 자원 채집처는 부족원 회수 단계 때 자원을 생산하는데, 배치한 부족원의 수만큼 '''주사위를 굴려''' 나온 눈의 합에 따라 자원을 생산한다. 따라서 ~~[[다이스 갓]]에게 잘못한 게 없다면~~ 부족원을 많이 배치할수록 좋다. 이때문에 일터의 중요도에서 한 발 더 나아가 '자원 채집에 부족원을 얼마나 동원할 것인가?'란 고민 요소가 더해져 독특한 재미가 있다.[* 석기 시대가 이런 고민을 한 최초의 일꾼 배치 게임은 아니다. 자유도는 석기 시대보단 떨어지지만, [[대지의 기둥]] 보드게임이 이런 요소를 소소하게나마 먼저 활용했다.] 처음엔 모든 플레이어가 다섯 명의 부족원을 데리고 시작하지만, 특수 건물인 오두막을 이용하면 부족원이 늘어나 더 많은 일을 할 수 있다. ~~그리고 밥도 많이 필요하다.~~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